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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e ][리뷰] 작가주의로 되살린 프라이메어 디지탈의 서정 - Primare DAC30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은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의 시각과 그의 무한한 상상력의 스펙트럼을 통과해 보여주는 세계의 끝은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채롭다. 그것이 소설이든 수필이든 그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아니 가끔은 질적으로 후퇴한 듯 한 작품이 선보여도 그의 충성스런 독자들에 의해 소비되고 읽힌다. 그의 팬들에게 그의 작품은 더 이상 당대 여타 문학가들과 비교해 &...   [+] MORE
hits : 180  |  2017.07.17  |  관리자
[Primare ][리뷰] Primare NP30 Network Player
다재다능한 네트워크플레이어 문한주 프라이메어 NP30은 UPnP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 파일을 재생하거나 인터넷 라디오를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고 Asynchronous USB입력을 통해서 컴퓨터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재생할 수 있고 USB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을 재생할 수도 있다. 볼륨 컨트롤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하기만 하면 심플하게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할 수도 있다. 파일재생, 인터넷 라디오 ...   [+] MORE
hits : 247  |  2017.07.17  |  관리자
[Audio Physic][리뷰] 어느 지식인의 서재 - Audiophysic VIRGO 25 PLUS
지금부터 10여 년 전의 일이다. 처음 오디오 평론을 시작하면서 모든 게 신기했던 시절, 같이 평론을 쓰는 노교수 한 분이 날 초대한 적이 있었다. 평소 술을 즐겨하시고, 누구에게나 깍듯하게 대하는 이 분을 평소 나는 적잖이 흠모했는데, 어쨌든 그런 마음이 통했는지 쾌히 집에까지 초대한 것이다. 과연 아파트 한쪽 방에 설치된 서재엔 각종 원서가 가득해서 주눅이 들 정도였고, 애주가답게 와인이며 위스키, 코냑 등이 가득...   [+] MORE
hits : 288  |  2017.07.17  |  관리자
[Audio Physic]Tempo 25 - 고급스럽고 매끈한 고품격 사운드-
이번에 소개하는 템포 25 스피커는 독일의 하이파이 스피커 생산업체 오디오피직이 창사 25주년을 기념해서 소개한 제품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본 제품(모델 25)이 처음 출시된 때가 2010년~2011년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지금까지 롱런하고 있는 모델인 것으로 판단된다. 오디오피직의 대표적인 모델로서는 비르고(Virgo)가 있는데 템포는 그 바로 아래 기종이라고 하겠다. 비르고, 템포 모두 처음 소개된 후 여러 차례의 업그...   [+] MORE
hits : 123  |  2017.07.17  |  관리자
[Primare ]A32 & PRE32 - 디테일과 온화함의 공존-
스웨덴 오디오 브랜드 프라이메어는 90년대 초반에 소규모 공방(?) 규모의 부티크 오디오 업체로 출발해서 25년 가까이 오디오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탄탄한 업체이다. 필자가 처음으로 프라이메어 제품을 접한 것은 90년대 중반 301L 이라는 인티앰프 였는데 소리도 소리지만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마무리, 그 아름다운 자태에 매료(?)된 기억이 있다. 당시 오디오샵에서 프로악 북셸프 스피커에 매칭한 소리를 들어...   [+] MORE
hits : 149  |  2017.07.17  |  관리자
[Harbeth]Super HL5 - BBC의 긴 그림자 머무는 곳-
누구의 작품이었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김장철 배추 속처럼 속이 꽉 찬 소담스런 빨간 색 장미를 등장시킨 월간지 스피커 광고는 꽤나 매혹적이었다. 제품 이미지의 색감이나 조명 또한 매우 잘 연출된 본 광고는 주인공이었던 하베스 HL-5의 판매에 많은 기여를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번번히 인연이 닿지 않았지만 필자 또한 당시에 이 광고에 도취되어 HL-5를 영입할 뻔 했던 적이 몇 차례 있었다. 그래서 HL-5는 마치 청춘...   [+] MORE
hits : 170  |  2017.07.17  |  관리자
[Primare ]I32 with MM30 - 음악과 테크놀로지의 조화
스웨덴 소재의 프라이메어사 앰프를 떠올리자면 9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태광 오너 시리즈인 A90과 A900 인티 앰프 디자인에 직접적인 영감을 주었던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동일한 볼륨과 셀렉터 노브를 만나게 되어 반갑다. 이번에 새롭게 리뷰를 하고자 하는 I32는 기존에 접했던 앰프 기능만 있던 초기 버전이 아닌 네트워크용 업그레이드 보드가 장착된 모델로서,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넷 음악 ...   [+] MORE
hits : 144  |  2017.07.17  |  관리자
[Harbeth]영국 스피커 6종 특집리뷰 - Harbeth Monitor 30.1 -
0. 프롤로그 - 리뷰어 인터뷰 1. PMC Twenty 26 - 오승영, 코난 2. ProAc Response D48 - 오승영, 코난 3. Tannoy Kensington GR - 오승영, 코난 4. Wilson Benesch A.C.T - 오승영, 코난 5. Harbeth Monitor 30.1 - 오승영, 코난 6. ATC SCM 100SLT - 오승영, 코난 하이파이클럽 기획특집 - 영국 스피커 6종 특집리뷰 5부 - Harbeth Monitor 30.1 코난 누구도 BBC 방송국에서 표준을 만든 스피커 설계가 수십 년이지나 21세기까지...   [+] MORE
hits : 145  |  2017.07.17  |  관리자
[YBA]YBA Design WA 202 & WD 202 - Poormans High-end, YBA에 입문하다.-
최근에 파리에 입국할 때의 일이다. 한 가지 놀란 것은, 입국시 일체의 질문이나 검색이 없이, 힐끔 보자마자 도장을 쾅 찍어줬다는 점이다. 아니, 아예 내 얼굴조차 보지 않은 듯하다. 세상에 무슨 입국 절차가 이렇게 간단하단 말인가? 일단 편하게 커스텀을 통과하긴 했지만, 잠시 멍해질 수밖에 없었다. 수 많은 나라를 방문하면서 이런 간략한 통과를 경험한 것은 홍콩에서 마카오에 가는 정도였다. 하긴 마카오라면 도박으로...   [+] MORE
hits : 173  |  2017.07.17  |  관리자
A60 & PRE60 - 설산의 정상에 꽂은 깃발 -
음향기기 또한 스칸디나비아의 DNA를 이어받는 일에서 예외가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자동차, 음악, 가구 등이 보편적인 주도를 해온 특유의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근거리에서 들여다보면 그 각각이 음향기기와 밀접하게 접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는 일찍이 건축디자이너 출신 보 크리스텐센(Bo Christensen)이라는 기린아의 활약으로 미국시장에서 하이엔드가 출범하던 80년대부터 ‘프라이메어&rsq...   [+] MORE
hits : 133  |  2017.07.17  |  관리자
Evolution 50A - 미니멀 하이엔드 인티앰프 -
크릭의 5350SE가 없었다면 필자의 영국산 토종 앰프 브랜드들과의 인연은 지금보다 오래 걸렸거나 아예 기회가 없었을 지도 모른다. 대략 10여년 전, 필자는 이 앰프가 스테레오파일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는 뉴스를 본 다음 날 바로 이 제품을 들고 와서 밤이 깊어 가는 줄을 몰랐던 기억이 있다. 그 때까지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흥미에 빠져들었던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훗날 크릭은 사이러스...   [+] MORE
hits : 193  |  2017.07.17  |  관리자
[Chord Cable]시그니처 초밥을 연상케 하는 오디오계의 시그니처 케이블 - 코드컴퍼니 Taylon®-enhanced Sarum
영국에서 Cable Doctor 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던 Nigel Finn씨가 코드 컴퍼니 케이블 소속으로 참가하여 제작한 케이블로써, 그는 이 케이블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하여 사용을 하면서 “세상에서 내가 아는 그 어떤 케이블보다도 더 투명한 음을 내는 케이블” 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초기 버전이 나온 후, 서너 차례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신소재 타일론(Taylon®)을 적용시킨 Sarum T라...   [+] MORE
hits : 179  |  2017.07.17  |  관리자
I22·CD22 Classic 10 - 소리의 본질을 깨닫게 하는 매칭의 미학 -
수입사의 추천으로 하나의 시스템이 완성되었다. 단순히 홍보를 위한 매칭일까. 그러나 세상만사는 이론보다도 체험이다. 박사 학위를 가진 요리 연구가보다도 시골 할머니의 밥상이 더 맛있다는 것을 우리는 체험에서 느끼고 있지 않은가. 체험은 어떤 이론보다도 더 확실한 효과를 보여 준다.사실 전문 수입상의 노하우라는 것은 전문 리뷰어보다도 오히려 더 정확할 수가 있다. 한두 번 들어 보는 것이 아니라 직업상 노상 들어...   [+] MORE
hits : 129  |  2017.07.14  |  관리자
Classic 10 - 오디오 피직, 새로운 시리즈의 첫 출발 -
오케스트라에서 무대의 넓이와 깊이감이 잘 그려지고, 각 파트들의 위치도 눈에 보이듯 선명하다. 특히 바이올린의 고역에서 찰현음이 리얼하고, 첼로의 몸통 울림도 그럴싸하게 그려낸다. 재즈 음악에서도 중역의 해상도가 좋아 트럼펫이나 색소폰의 음정이 명확하며, 관 울림에 온기를 느끼게 하고 특유의 주법이나 아티큘레이션이 잘 감지된다. 오래전 일이지만 오디오 피직의 스피커를 필자가 처음 만났을 때 깜짝 놀랐던 기억...   [+] MORE
hits : 137  |  2017.07.14  |  관리자
Tempo 25 25th Anniversary -
25주년을 기념하는오디오 피직의 매력적인 시도 _글 나병욱 템포 25 스피커는 오디오 피직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사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 템포의 특별판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스피커이다. 그간 오디오 피직은 평범한 대중적인 스피커가 아닌 특별한 제품을 제시하고 스피커 영역을 한발 앞서 발전시키는 목표로 전력투구했다. 오디오 피직에는 다양한 장르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 라인이 있는데, 홈시어터에 대응하는 ...   [+] MORE
hits : 138  |  2017.07.1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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